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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 대형 화재예방을 위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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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소방서 |
| 경상북도 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4월 21일 성주읍 삼산리에 위치한 성주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방문해 현장지도 및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습니다.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6월 사용승인을 앞두고 시운전 중인 자원순환시설의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소각로 등 화재 취약 지점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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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소방서 |
| 이날 박기형 서장은 김용숙 자원순환사업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현황을 확인한 뒤, 지하 1층 펌프실부터 지상 4층 중앙제어실까지 주요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고, 특히 화재 위험이 높은 1층 소각로실의 소방시설 설치 상태와 피난 경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공사 마무리에 따른 임시 소방시설 유지관리, 옥내소화전 및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 시공 적정성 확인, 생활폐기물 소각시 연소 확대 방지 대책 당부, 비상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피난로 확보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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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소방서 |
| 박기형 서장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 시설인 만큼, 준공 전부터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며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작은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연소확대되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관계자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성주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연면적 4,785.03㎡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일일 4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며, 오는 2026년 6월 본격적인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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