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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사짓 멘디스 주한 스리랑카 대사, 칠곡군 방문 교류협력 강화 논의


김하은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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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칠곡군

사짓 멘디스 주한 스리랑카 대사가 6월 29일 칠곡군을 방문해 백선기 군수와 교류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멘디스 대사는 전 바레인 스리랑카 대사를 역임하고, 2019년 9월 주한 스리랑카 대사로 임명됐으며. 이날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애국동산 등 호국의 다리 양안에 조성된 칠곡U자형관광벨트를 방문하고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어 백선기 칠곡군수를 예방하고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등 문화관광 분야 교류협력 강화와 우호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멘디스 대사는 “칠곡U자형관광벨트는 전쟁과 평화의 스토리와 자연과 생태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세계 최고 수준의 관광자원으로 생각한다”며 “칠곡군의 사례를 연구해 관광단지 조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본국에 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리랑카도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에 참석해 세계평화를 기원했다”며“올해 열리는 축전에도 외교사절을 파견해 축전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고 스리랑카를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은 일상의 보훈문화 확립을 위해 보훈에 관광을 접목했다”며 “전쟁의 아픔을 일깨우고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일에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칠곡U자형관광벨트’는 호국의 다리를 중심으로 2012년부터 이어온 지역 최대 역점 사업으로 자연과 생태·호국과 평화·역사와 문화·예술 관람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3㎢ 규모의 복합 관광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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