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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보건소, 농업인 관절 통증 예방 관리 교육
경상북도 성주군보건소는 신규 농업인의 건강한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7일 농업기술 센터에서 신규 농업인 41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관절 통증을 예방하는 관리법을 교육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농업인 업무상 질병 조사에 따르면 전체 질병 가운데 근골격계 질환이 92.9%를 차지하며, 주요 발생 부위는 허리(48.2%), 무릎(38.7%), 어깨(7.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업무상 손상 조사에서도 넘어짐·미끄러짐(35.3%), 떨어짐(14.6%), 무리한 힘·동작 사용(12.4%) 등이 주요 손상 요인입니다.
이에 따라 영농을 처음 시작하는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사전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물리치료학 전문 강사를 초빙해 관절 통증 관리법을 교육했습니다.
이날 작업 유형별 근골격계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고, 작물별 재배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건강 위험 요인을 살펴보아 통증 부위별 자가 운동법도 습득했습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농업은 반복적인 작업과 신체 부담이 크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군민들의 백세 인생, 백년 관절이 건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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