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07-10 06:22:14 회원가입기사쓰기
뉴스 > 사회·문화

고령군 다산면 평리리, 평생학습마을 ‘내 인생 한 소절, 삶의 이야기’ 개강


조은주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2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경상북도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6월 18일 14시 다산면 평리리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평생교육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내 인생 한 소절, 삶의 이야기’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다산면지부(지부장 유병욱)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마을 소멸 위기를 평생학습으로 극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합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 교육에서 벗어나 마을 단위의 상시 학습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주민 역량과 마을 자치력을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마을 어르신들이 살아온 소중한 인생 여정과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젊은 날의 꿈을 핵심 학습 자원으로 전환하고자 기획된 참여형 평생학습 과정입니다.

이에 따라 노래, 대사, 율동, 책 읽기, 생활운동이 결합한 참여형 문화예술 융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자신의 삶을 예술로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마을 고유의 인적 자원을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프로그램이 마무리되는 하반기에는 마을 공동체의 유대와 배움의 결실을 선보이는 ‘전시 및 공연’을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장희자 부회장은 “우리 마을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젊은 날의 꿈을 다시 펼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세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고령군 관계자는 “다산면 평리리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민 스스로 주도적인 활동을 펼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마을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한 마을 공동체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기획
문화의 창
조선시대 봉수제도와 칠곡 박집산 봉수대(2)/정석호
조진향 기자 | 06/09 08:16
풍수로 풀어본 한개마을 이야기(2)/이기백
조진향 기자 | 06/02 07:27
경북향토사연구회, 2026 상반기 학술대회 청정 수도도량 문경 봉암사를 가다
조진향 기자 | 05/31 18:29
사설의료기관 상주의 존애원存愛院(2)/김숙자
조진향 기자 | 05/29 04:04
제호: 뉴스별곡 / 주소: (우)39889, 경북 칠곡군 왜관읍 회동1길 39-11(왜관리) / 대표전화: 010-8288-1587 / 발행년월일: 2019년11월11일
등록번호: 경북 아00555 / 등록일: 2019년 10일 15일 / 발행인·편집인 : 조진향 / 청소년보호책임자: 조진향 / mail: joy8246@naver.com
뉴스별곡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별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