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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묵도 성주소방서 |
| 경상북도 성주소방서(서장 김두형)는 12월 10일 성주대교 일원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동계 수난 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교량 투신 사고, 하천 결빙 붕괴 사고 등 실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으며, 구조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실전 중심의 구조 역량을 집중 강화했습니다.
훈련 내용은 투신‧익수자 구조를 위한 접근 전술, 로프 및 구조보트를 활용한 인명구조, 저체온증 환자 응급처치 및 안전 이송, 대원 안전 확보 절차 등 교량 인근 하천이라는 특수한 환경을 반영해 수면 접근 및 구조 대상자 확보 과정에 중점을 두고 반복 훈련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실제 사고 상황과 비슷한 조건 속에서 팀별 임무 수행과 신속한 구조 동선을 숙달하며, 동계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김두형 서장은 “겨울철에는 체온 저하와 미끄럼 등으로 구조 활동이 특히 어려워지는 시기”라며 “성주대교와 같은 사고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실전 훈련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 보호에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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