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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초전면 고산리, 호우철 하천범람 대비 제초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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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초전면 |
| 초전면(면장 곽호창)은 7월 24일(수) 고산리에서 호우철 대비 하천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송주섭 고산리 이장님과 각 마을 반장들을 비롯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였으며, 집중 호우시 하천 범람을 예방하기 위해 제초작업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송주섭 고산리 이장은 “매년 마을일에 발벗고 도와주는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공동체의 일원으로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야성송씨 집성촌인 고산리 마을에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백세각’이 있다. 1919년 3·1운동 당시 공산(恭山) 송준필(宋浚弼)을 위시한 문인들이 성주 장날에 배포할 태극기를 제작·보관한 곳이다. 이곳은 경북 유림단 파리장서 사건(1919년)의 모의 장소였으며, 유림의 궐기를 독려하는 통고국내문(通告國內文)을 제작·배포한 곳으로 역사에 관심이 많은 방문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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